리뷰: EPCOT의 Connections Café에서 두 개의 새로운 바움쿠헨 케이크 데뷔

우리는 EPCOT의 Connections Café에서 처음 선보인 바움쿠헨 케이크의 초콜릿과 바닐라 버전을 맛보았습니다. 아래에서 제작 방법과 리뷰를 살짝 살펴보세요.

Disney는 공식 ​​Disney Eats 비디오를 통해 인기 있는 독일 디저트가 EPCOT에 등장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 비디오에서는 달콤한 간식 창작의 일부도 선보였습니다. 오늘 우리는 Connections Café에 들러 그것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보고 직접 시험해 보았습니다.

식음료 페이스트리 요리 디렉터 Stefan Riemer가 오늘 Connections Café의 출연진들에게 인기 있는 독일 간식 만드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바닐라 바움쿠헨이 다 구워지면 어떻게 생겼는지 창문에서 디스플레이를 보았습니다. 그런 다음 반으로 잘라 손님에게 제공됩니다.

초콜릿 바움쿠헨을 준비하는 출연진의 모습도 엿보았습니다.

바움쿠헨은 일반적으로 계란, 설탕, 밀가루, 버터를 반죽하여 만듭니다. 반죽을 아래에서 가열되는 회전 드럼에 붓습니다. 드럼이 회전하면서 반죽이 얇은 층으로 구워집니다. 첫 번째 층이 구워지면 또 다른 반죽 층을 추가하고 케이크를 다시 굽습니다. 원하는 두께에 도달할 때까지 이 과정을 반복합니다.

Baumkuchen은 독일어로 "나무 케이크"로 번역됩니다. "Baum"은 나무를 의미하고 "Kuchen"은 케이크를 의미합니다. 이름은 디저트의 모습에서 따온 것입니다. 15겹의 섬세한 케이크로 이루어져 있으며 로티세리와 유사한 기계로 제작되어 케이크에 잘린 나무 줄기 모양을 줍니다.

초콜렛 바움쿠헨은 초콜렛으로 코팅되어 있어 부드럽고 달콤할 것 같았습니다.

처음 한입 먹었을 때 내부가 매우 건조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겉에 초콜렛이 들어있어서 달콤한 맛이 더해졌는데, 안에 들어있는 케이크는 너무 밋밋했어요.

초콜릿 바움쿠헨의 안쪽을 자세히 보면 15겹의 얇은 케이크가 보입니다.

전반적으로 우리는 이것이 오래된 초콜릿 프로스트 도넛 맛이 난다고 생각했습니다.

바닐라 바움쿠헨을 처음 한 입 먹었을 때, 우리는 그것이 초콜릿 버전만큼 건조하지 않다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이 케이크는 초콜릿 케이크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꽤 밋밋했습니다. 우리는 케이크에서 아몬드의 힌트를 감지할 수 있었는데, 이는 약간의 맛을 더해주었습니다.

초콜릿과 바닐라 바움쿠헨 케이크 중에서 우리는 바닐라를 더 좋아했습니다. 우리는 부드럽고, 버터 같고, 가벼운 맛을 더해주는 이 층들을 정말 기대하고 있었지만, 아쉽게도 그 맛은 구현되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바움쿠헨 맛 중 하나를 맛보실 건가요? 댓글을 통해 알려주세요.

Walt Disney World에 대한 더 많은 리뷰를 보려면 다음 기사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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