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젤 슬레이터의 아스파라거스를 곁들인 새로운 감자와 감자 및 백리향 타르트 요리법

아스파라거스나 타르트에 곁들인 햇감자는 초여름의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선사합니다.

새로운 감자가 나왔습니다. 작고 콩팥 모양이며 껍질이 부드럽고 벗겨집니다. 가볍게 긁어내고 찐 크림빛 노란색 과육은 초여름의 진수인 달콤한 견과류 향을 지니고 있습니다. 아직 찜통에서 나온 따뜻한 음식에 녹색 고추를 곁들인 신선한 허브와 올리브 오일의 선명한 드레싱을 뿌렸습니다. 비결은 드레싱과 감자를 모두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가볍게 드레싱하는 것입니다. 다른 계절 별미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아스파라거스 팁, 조심스럽게 찐 보라색 싹(깨지기 쉬우므로 매우 부드럽게 버무림), 짠맛이 새로운 감자에서 최고의 맛을 돋보이게 하는 초기 샘파이어 등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해초는 저지 품종의 비료로 자주 사용됩니다.)

그 작은 감자도 결국 타르트가 되었습니다. 쪄서 얇게 썰어 모짜렐라와 크림 프레슈를 곁들인 이 요리는 봄 당근과 무 컬 샐러드, 드레싱에 겨자와 민트 향이 살짝 가미된 샐러드로 등장했습니다. 우리가 오븐에서 따뜻하게 먹은 첫 번째 배치, 다음 배치는 나들이를 위한 생계 수단으로 오래된 토피 통에 채워져 있었고 깨지기 쉬운 빵 껍질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잘 여행했습니다.

늦게 시작한 것부터 모든 것이 따라잡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아스파라거스 가격이 하락하고 있으며 첫 번째 구스베리가 곧 우리와 함께 할 것입니다. 나는 상점에서 비파를 발견했습니다. 차갑게 식힌 옅은 오렌지색 과육은 상큼한 산미를 갖고 있으며, 과즙이 풍부한 살구 맛과 다르지 않습니다. 초여름을 위한 진정한 선물입니다. 천국은 우리 모두가 그럴 자격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감자가 익자마자 드레싱을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따라서 감자가 아직 따뜻할 때 드레싱을 계속하세요. 드레싱이 완성되면 원하는 대로 소금이나 레몬즙, 설탕을 조금 더 추가하여 양념을 조절하세요. 4인분

새로운 감자400g아스파라거스2단(창 24개 정도)

드레싱의 경우:녹색 고추2, 마일드바질50 그램파슬리 잎25g고수 잎20g레몬1올리브유130ml물50ml

감자를 문질러서 찜통에 넣고 끓는 물 위에 삶거나 깊은 소금물에 칼끝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약 10~15분간 삶습니다. 단, 정기적으로 테스트하세요. 아스파라거스를 손질해 소금을 살짝 넣은 끓는 물에 데쳐주세요. 정확한 시기는 창살의 두께와 신선도에 따라 다르지만 5~7분 후에 테스트를 시작하세요.

고추를 세로로 반으로 자르고 줄기와 씨를 제거한 다음 꼬투리를 프로세서 그릇에 넣습니다. 바질 잎을 줄기에서 제거하고 파슬리 잎, 고수 잎 및 줄기와 함께 프로세서 그릇에 넣습니다.

레몬을 반으로 자르고 주스를 짜내고 허브에 2 큰술을 더합니다. 모든 것이 잘게 다질 때까지 몇 초 동안 과정을 거친 다음 밝은 녹색의 걸쭉한 페이스트가 될 때까지 올리브 오일을 일정하게 첨가합니다. 기계가 계속 작동 중인 상태에서 물을 붓습니다. 익힌 야채를 가볍게 코팅할 수 있을 정도로 얇아야 합니다. 소금, 더 많은 레몬 주스 또는 약간의 설탕으로 드레싱을 맛에 맞게 조정하십시오. 드레싱은 펀치감이 있어야 하며 고수 맛이 생생해야 합니다.

아스파라거스와 감자의 물기를 빼냅니다. 아스파라거스는 5~6cm 길이로 썰어주세요. 감자를 두꺼운 조각으로 자릅니다. 드레싱과 함께 따뜻할 때 감자와 아스파라거스를 모두 버무립니다. 원하는 경우 바삭바삭한 샐러드 잎 몇 개를 곁들여 서빙 접시로 옮깁니다.

이 페이스트리와 크림 같은 충전재는 오븐에서 거의 바로 따뜻하게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규모가 작기 때문에 1인당 2개씩 제공한다고 생각하세요. 작은 타르트 8개를 만듭니다.

충전의 경우:새로운 감자250g모짜렐라250g사워 크림4큰술백리향 잎2큰술레몬작은 것 1개의 껍질을 잘게 갈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