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와 영화

영국 언론 사진가 협회는 M25 시위 장면을 촬영한 두 사람의 체포를 비난했습니다.

영국 언론 사진작가 협회(British Press Photographers' Association)는 Just Stop Oil 시위 장면을 포착한 사진작가이자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자를 체포한 것을 비난했습니다.

다큐멘터리 제작자인 리치 펠게이트(Rich Felgate)와 사진작가인 톰 보울스(Tom Bowles)는 월요일 M25를 가로지르는 인도교에서 그 행동을 포착하다가 하트퍼드셔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습니다.

Bowles는 나중에 트위터를 통해 경찰이 집으로 돌아오기 전 오후 11시에 그의 집에 나타나 그의 아내와 딸을 깨우고 부동산을 수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두 사람 모두 추가 조치 없이 결국 석방됐다.

400명이 넘는 사진작가를 대표하는 협회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BPPA는 오늘 아침 Just Stop Oil 시위에서 하트퍼드셔 경찰이 두 명의 사진작가와 BPPA 회원을 체포한 것을 강력히 비난합니다. 뉴스 수집가는 사진작가 2명과 BPPA 회원을 체포하지 않고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어야 합니다. 체포될까 봐 두려워요."

BPPA는 오늘 아침 @JustStop_Oil 시위에서 @HertsPolice가 두 명의 사진가와 BPPA 회원을 체포한 것을 강력히 비난합니다. 뉴스 수집가는 체포에 대한 두려움 없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어야 합니다.

펠게이트는 트위터에 글을 올려 경찰이 "언론인 ID를 보는 데 관심이 없었고 즉시 우리에게 수갑을 채웠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범죄적 손해를 입히는 데 사용될 수 있는 물건을 찾기 위해 나를 수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라고 그는 썼습니다. "분명히 아무 것도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에 경찰은 '그럼 음모 혐의로 체포하세요'라고 말했습니다."

Felgate는 그와 Bowles가 13시간 동안 구금되어 있었고 경찰은 "내 언론 취재원을 공개하고 내 휴대폰에 핀을 제공"하도록 하려고 심문을 당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나는 시위자가 아니라 영화 제작자라는 사실을 경찰에게 여러 번 설명해야 했다"며 자신의 작업에 대해 "엄격한" 세부 사항을 제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두 사람 모두 "추가 조치 없이" 석방됐다고 말했습니다.

Just Stop Oil은 지난 4월 런던과 그 주변에서 시위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이 단체는 지지자들이 거의 2000번이나 체포됐고 활동가 5명이 투옥됐다고 밝혔습니다.

Guardian은 또 다른 BPPA 인증 사진작가인 Ben Cawthra도 비슷한 상황으로 월요일에 Hertfordshire 경찰에 의해 체포되어 16시간도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구금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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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경찰에게 기자증을 보여준 것으로 알려졌으나 어쨌든 체포됐다.

하트퍼드셔 경찰대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항상 그랬듯이 우리의 우선순위는 공공 안전을 보장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응급 서비스, 일반 대중, 언론인을 포함하여 현장에 있는 모든 사람과 관련된 모든 사람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그리고 시위대 자체.

"우리 경찰관들은 전문적인 판단을 사용하여 가능한 한 빨리 행동하여 도로를 정비하고 누군가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가능한 모든 시위대를 제거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어제 7명이 체포되었습니다. 이 7명 중 2명은 기소되었고 2명은 조건부로 경찰 보석으로 석방되었습니다. 그 중 3명은 광범위한 조사 끝에 추가 조치 없이 석방되었습니다. 물론 우리는 이번 사건에 대해 언급하지 않습니다. 개인 체포를 둘러싼 정황을 고려했을 때, 이러한 상황은 그들의 신원을 확인하고 조사를 진행하기 위해 그들을 구금하여 심문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했습니다."